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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품도, 맛집도. 일본다운 체험이 가득한 거리 산책으로. ‘나카미세 상점가’

센소지의 카미나리몬에서 호조몬으로 이어지는 나카미세 상점가는 아사쿠사 관광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. 거리 양쪽에는 명물인 닌교야키와 와가시를 비롯해 부채, 테누구이, 일본 전통 잡화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, 일본다운 기념품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가게 앞에서 닌교야키가 구워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것도 이 상점가만의 매력입니다.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고 거니는 해외 여행객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, 아사쿠다다운 화려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됩니다. 또한, 북적이는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이른 아침이나 폐점 후에도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. 셔터에 그려진 예술 작품이 거리를 수놓아, 낮과는 다른 조용하고 정취 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다만, 나카미세 상점가에서는 걸으면서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하고, 구매한 가게의 매장 내 식사 공간 등에서 식사하는 것이 예절입니다. 지역의 규칙을 존중하며 산책함으로써, 더욱 편안하게 일본의 문화와 구시가지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